팀장님한테 깨지고 화장실 들어갔을 때

변기 칸에 들어가서 문 잠그자마자 어깨 축 늘어뜨리고 고개 푹 숙인 채로 숨만 크게 몰아쉬는 짤임.

세면대 가서 찬물로 세수 한번 하고 거울 보는데, 물기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내일부터 진짜 이직 준비한다'라고 속으로 100번쯤 다짐하는 표정. 근데 나올 때는 세상에서 제일 평온한 척하면서 사무실 복귀해야 함.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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