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굿즈 정리하다가 통장 잔고 보고 현타 옴

주말에 날 잡고 피규어랑 앨범 정리 좀 했음. 박스 하나하나 까면서 보는데 확실히 모아두니까 뿌듯하긴 하더라.

근데 굿즈 산 내역 정리하려고 뱅킹 앱 켰다가 0 개수 세어보고 그대로 의자에 주저앉음. 이게 덕질인지 수집인지 아니면 내 돈을 굿즈로 치환하는 연금술인지 모르겠다.

그래도 이번 한정판은 예쁘니까 참는다. 다음 달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 수정

개그공장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