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 직전에 받는 카톡이 제일 무섭다
2026-06-23
다들 알지? 퇴근 5분 전에 상사가 '어이 O대리, 잠깐 시간 돼?' 하고 부를 때의 그 절망감. 이미 가방은 쌌고 마음은 집에 가 있는데 발길이 안 떨어짐.
막상 가보면 별것도 아닌 내용이거나 '아까 그 자료 내일 다시 봐야겠네' 같은 멘트 날리는데, 그 짧은 순간에 지옥을 다녀온 기분이야. 차라리 아침에 말해줬으면 좋겠다.
2026-06-23
다들 알지? 퇴근 5분 전에 상사가 '어이 O대리, 잠깐 시간 돼?' 하고 부를 때의 그 절망감. 이미 가방은 쌌고 마음은 집에 가 있는데 발길이 안 떨어짐.
막상 가보면 별것도 아닌 내용이거나 '아까 그 자료 내일 다시 봐야겠네' 같은 멘트 날리는데, 그 짧은 순간에 지옥을 다녀온 기분이야. 차라리 아침에 말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