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가서 진짜 억울했던 경험 공유한다
2026-07-02
훈련장에 좀 일찍 도착해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오더니 '저기... 혹시 여기 앉으시면 안 됩니다' 하길래 봤더니 3년 전 퇴소한 기수가 낙서해둔 명당 자리였음.
그냥 꿀 빠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뢰밭이었던 거임. 옆자리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민망해서 바로 일어났다. 예비군도 짬바가 중요한 게 진짜 맞다.
2026-07-02
훈련장에 좀 일찍 도착해서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오더니 '저기... 혹시 여기 앉으시면 안 됩니다' 하길래 봤더니 3년 전 퇴소한 기수가 낙서해둔 명당 자리였음.
그냥 꿀 빠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지뢰밭이었던 거임. 옆자리 사람들도 다 쳐다보고 민망해서 바로 일어났다. 예비군도 짬바가 중요한 게 진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