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가서 훈련보다 힘든 점

훈련 강도는 사실 별거 없는데 좁은 의자에 앉아서 아저씨들이랑 멍하니 강당 화면 보고 있는 게 진짜 고역이다.

시간은 왜 이렇게 안 가는지 시계만 쳐다보다가 1분 지났을 때의 그 절망감은 예비군 다녀온 사람만 알 거다. 집에 갈 때 신발 끈 묶는 게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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