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만원 버스에서 겪은 강제 헬스

출근길 지하철 2호선인데 사람이 꽉 차서 손잡이 잡을 공간도 없음. 근데 하필 내 앞에 앉은 사람이 내 발등을 캐리어로 밟고 있음.

나는 아파서 죽겠는데 옆에 학생이 이어폰 끼고 유튜브 보면서 세상 평온한 표정으로 내 팔꿈치에 턱 괴고 있더라. 나 혼자 균형 잡으려고 코어 힘만 30분째 쓰는 중임.

✏️ 수정

개그공장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