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서 짐 쌀 때마다 느끼는 의문점

분명 올 때는 옷 좀 버리고 공간 만들어서 와야지 하는데, 기념품 산다고 무리해서 넣다 보면 항상 무게 제한 턱걸이함.

캐리어 닫을 때 무릎으로 눌러서 억지로 잠그는 그 쾌감 때문에 여행 가는 거 아닐까. 집에 와서 풀면 절반은 안 쓰는 물건인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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