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하고 깨달은 최대의 적은 빨래더라
2026-03-05
혼자 살면 빨래 정도는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세탁기 돌리는 것보다 건조대에 널고 개는 게 진짜 지옥임. 널 곳 없어서 의자마다 옷 걸어두다 보면 어느새 내 방은 빨래 건조대가 됨.
더 웃긴 건 건조기에 돌릴 생각도 안 하고 며칠째 방치된 옷더미 보면서 '내일은 꼭 갠다'라고 다짐만 1주일째 하고 있다는 거임. 자취생의 삶은 결국 게으름과의 싸움인 듯.
2026-03-05
혼자 살면 빨래 정도는 금방 할 줄 알았는데, 세탁기 돌리는 것보다 건조대에 널고 개는 게 진짜 지옥임. 널 곳 없어서 의자마다 옷 걸어두다 보면 어느새 내 방은 빨래 건조대가 됨.
더 웃긴 건 건조기에 돌릴 생각도 안 하고 며칠째 방치된 옷더미 보면서 '내일은 꼭 갠다'라고 다짐만 1주일째 하고 있다는 거임. 자취생의 삶은 결국 게으름과의 싸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