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예매할 때 무조건 창가 쪽만 고집하는 이유

옆자리 사람 닿는 거 싫어서 맨날 창가 쪽으로 예약하는데 가끔 짐 싣고 타는 분들 보면 미안해서 죽을 것 같음. 복도 쪽은 뭔가 지나가는 사람 의식해야 해서 불편하고.

사실 창밖 구경도 딱 10분 하면 질리는데 그냥 나만의 좁은 구역이 필요해서 그러는 것 같아. 예매할 때 옆자리 비어있는지 확인하는 게 내 유일한 여행 루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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