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옆자리 사람 눈치 게임 대실패함
2026-05-31
제주도 가려고 비행기 탔는데 옆자리에 아무도 없길래 '개꿀' 외치고 가방 올려뒀거든. 근데 이륙 직전에 승무원이 자리 이동 가능하다고 안내하니까 바로 웬 아저씨가 내 옆자리로 옮겨옴.
그분 타자마자 냄새 나는 음식 꺼내 먹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 1시간 비행이 왜 이렇게 긴지 모르겠음. 공항 가기 전의 설렘이 비행기 타자마자 싹 사라짐.
2026-05-31
제주도 가려고 비행기 탔는데 옆자리에 아무도 없길래 '개꿀' 외치고 가방 올려뒀거든. 근데 이륙 직전에 승무원이 자리 이동 가능하다고 안내하니까 바로 웬 아저씨가 내 옆자리로 옮겨옴.
그분 타자마자 냄새 나는 음식 꺼내 먹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 1시간 비행이 왜 이렇게 긴지 모르겠음. 공항 가기 전의 설렘이 비행기 타자마자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