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고치려고 양 100만 마리 세는 중
2026-03-09
첫 번째 양이 넘어가고, 두 번째 양이 넘어가는데 갑자기 양 100마리쯤에서 양들이 단체 파업을 선언함. '우린 너무 지쳤다, 이제 늑대 할 거다'라면서 갑자기 늑대 가면 쓰고 덤비더라.
당황해서 사과하고 101번째 양부터는 비둘기로 바꿨는데 이번엔 비둘기가 구구 거리면서 내 귓속에 둥지 틀 기세임. 잠은커녕 지금 내 꿈속은 동물농장 난장판이라서 그냥 눈 뜨고 멍 때리는 게 낫다.
2026-03-09
첫 번째 양이 넘어가고, 두 번째 양이 넘어가는데 갑자기 양 100마리쯤에서 양들이 단체 파업을 선언함. '우린 너무 지쳤다, 이제 늑대 할 거다'라면서 갑자기 늑대 가면 쓰고 덤비더라.
당황해서 사과하고 101번째 양부터는 비둘기로 바꿨는데 이번엔 비둘기가 구구 거리면서 내 귓속에 둥지 틀 기세임. 잠은커녕 지금 내 꿈속은 동물농장 난장판이라서 그냥 눈 뜨고 멍 때리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