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탈 때마다 묘하게 눈치 보게 되는 거 나뿐임?
2026-07-06
옆자리 사람 잠들었는데 자리 비켜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깨우기도 미안해서 2시간 동안 꼼짝도 안 함. 화장실 가고 싶어도 참다가 기차역 도착할 때쯤 전력 질주한다.
심지어 이어폰 소리 새 나갈까 봐 볼륨 한 칸 낮추고 있는데, 맞은편 사람은 태블릿으로 드라마 크게 틀어놓고 보는 거 보고 현타 옴.
2026-07-06
옆자리 사람 잠들었는데 자리 비켜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깨우기도 미안해서 2시간 동안 꼼짝도 안 함. 화장실 가고 싶어도 참다가 기차역 도착할 때쯤 전력 질주한다.
심지어 이어폰 소리 새 나갈까 봐 볼륨 한 칸 낮추고 있는데, 맞은편 사람은 태블릿으로 드라마 크게 틀어놓고 보는 거 보고 현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