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책상 위에 피규어 배치하거나 방 분위기 바꾸는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 보면 감각이 진짜 남다른 것 같음. 나는 아무리 따라 해도 그냥 짐 쌓아둔 창고 느낌인데, 남들이 하는 거 보면 무슨 잡지 화보처럼 나오더라.

색 조합이나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신기해서 몇 번 시도해 봤는데, 매번 실패하고 원상복구함. 그냥 미적 감각은 타고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다음엔 식물이라도 하나 사서 배치해볼까 고민 중.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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