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단체 대화방에 짤 올릴 때 대처법

부장님이 어제 퇴근하고 굳이 단톡방에 '오늘도 고생했다'는 문구 박힌 꽃 사진을 올리셨다. 다들 읽음은 뜨는데 아무도 답장이 없어서 정적만 흐르는 중.

결국 눈치 빠른 대리가 '우와 부장님 감성 최고십니다! 힐링 되네요'라고 칼같이 올리니까 그제야 다들 우르르 '역시 부장님!', '최고입니다!' 도배 시작됨. 나도 지지 않으려고 짤 하나 찾으려는데 갤러리에 웃긴 것밖에 없어서 땀만 흘리는 중이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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