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느끼는 삶의 질 수직 상승하는 순간

맨날 배달 시켜 먹다가 큰맘 먹고 식기세척기 들였다. 설거지 지옥에서 탈출하니까 인생이 달라지네.

문제는 그릇 쌓이는 속도가 빨라지니까 이번엔 분리수거가 감당이 안 됨. 평화가 오면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는 게 자취생의 숙명인가 싶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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