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갑자기 사무실에서 참마도 휘두름

오늘 아침에 출근했는데 부장님이 책상 위에 뭔 괴상한 쇠막대기를 올려놨길래 뭔가 했음. 알고 보니 어디서 구해온 고대 병기 스타일의 칼이라나 뭐라나. 갑자기 일어나서 허공에 칼질을 해대는데 분위기 쎄함.

업무 효율 높이려면 기운을 모아야 한다면서 탕비실 커피를 칼날에 묻히더니 사무실 전체를 정화하겠다고 뛰어다님. 결재 서류 대신 칼부터 내밀길래 그냥 퇴사 고민 중이다. 여기 회사 맞냐 진짜.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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