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들어오자마자 사라지는 마법 경험하는 중

분명히 통장에 찍힐 때는 든든했는데, 카드 명세서랑 공과금 빠져나가고 나니까 무슨 썰물처럼 다 나감. 내 월급은 그냥 거쳐 가는 정거장인가 싶다.

요즘은 자동이체 걸어놓은 거 다 해지하고 직접 관리해볼까 고민 중인데, 귀찮아서 그냥 포기하게 된다. 다들 이 시기를 어떻게 버티는 거냐? 진짜 비급여 항목 줄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건가.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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