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콘솔 게임기 사놓고 장식품 된 사람 많냐

큰맘 먹고 최신 게임기 샀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까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넷플릭스 머신으로 쓰고 있음. 거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한 지 벌써 3개월째다.

게임 타이틀은 세일할 때마다 야무지게 사서 라이브러리에 쌓아두기만 함. 정작 게임기 전원 켜는 것보다 유튜브로 게임 공략 영상 보는 게 더 재밌는 건 왜일까? 이거 나만 이러는 거 아니지?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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