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여행 가려고 계획 짤 때의 함정

친구들이랑 낭만 찾자고 KTX 대신 무궁화호 타고 가는 여행 계획을 짰음. 출발할 땐 노래도 듣고 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했지.

근데 3시간 넘어가니까 서로 말 없어지고 창밖만 멍하니 보게 됨. 결국 목적지 도착하기도 전에 다들 지쳐서 "그냥 다음에 올 땐 돈 좀 쓰자"고 합의 봄.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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