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링거 맞을 때 드는 의문인데 이거 다 이유가 있더라
2026-02-01
병원 가면 링거 맞을 때 간호사 누나가 팔꿈치 쪽이나 손등에 바늘 찌르잖아. 왜 하필 거긴가 했더니 거기가 혈관이 제일 굵고 잘 안 움직이는 자리라서 그렇대.
근데 진짜 신기한 건 수액 줄에 공기 방울 들어가면 죽는 거 아니냐고 쫄던데, 사실 작은 공기 몇 개 들어간다고 바로 어떻게 되는 건 아니라고 함. 물론 혈관 막힐까 봐 무조건 빼주는 거긴 한데, 우리 몸이 생각보다 공기 흡수력은 좋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