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에서 서류 떼다가 인생 회의감 들었음
2026-07-05
등본 떼러 갔는데 창구 직원이 서류를 보더니 갑자기 '손님, 이 서류는 과거의 본인이 너무 서툴러서 수정이 필요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인주를 내 코에 찍음.
그 자리에서 덩실덩실 춤췄더니 서류가 '완벽합니다' 하면서 갑자기 종이비행기로 변해서 창밖으로 날아감. 직원이 박수 치길래 나도 같이 박수 치고 퇴근했다. 내 등본은 이제 구름 위에 있을 듯.
2026-07-05
등본 떼러 갔는데 창구 직원이 서류를 보더니 갑자기 '손님, 이 서류는 과거의 본인이 너무 서툴러서 수정이 필요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했더니 인주를 내 코에 찍음.
그 자리에서 덩실덩실 춤췄더니 서류가 '완벽합니다' 하면서 갑자기 종이비행기로 변해서 창밖으로 날아감. 직원이 박수 치길래 나도 같이 박수 치고 퇴근했다. 내 등본은 이제 구름 위에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