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가서 옆자리 아저씨랑 3년째 동기인 썰
2026-04-27
예비군 5년 차인데 갈 때마다 옆자리에 똑같은 아저씨가 앉음. 처음엔 그냥 우연인 줄 알았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옆자리길래 서로 얼굴 보자마자 헛웃음 터졌다.
심지어 둘 다 똑같이 PX에서 냉동 식품 쓸어 담고 벤치에 앉아서 한숨 쉬고 있음. 서로 "형님 내년에 또 뵙겠네요" 하고 악수하고 헤어졌다. 이제는 훈련보다 이 형님 만나는 게 연례 행사가 됨.
2026-04-27
예비군 5년 차인데 갈 때마다 옆자리에 똑같은 아저씨가 앉음. 처음엔 그냥 우연인 줄 알았는데, 작년에도 올해도 옆자리길래 서로 얼굴 보자마자 헛웃음 터졌다.
심지어 둘 다 똑같이 PX에서 냉동 식품 쓸어 담고 벤치에 앉아서 한숨 쉬고 있음. 서로 "형님 내년에 또 뵙겠네요" 하고 악수하고 헤어졌다. 이제는 훈련보다 이 형님 만나는 게 연례 행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