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메신저 실수할 뻔한 순간

상사가 업무 지시를 너무 터무니없게 내려서 동기랑 메신저로 뒷담화 좀 하려고 했다. '진짜 미친 거 아냐? 이걸 지금 하라고?'라고 적어서 엔터 누르려던 순간, 손가락이 미끄러져서 그대로 부장님 개인 톡으로 전송됨.

순간 심장 멎는 줄 알았는데, 바로 '부장님! 이번 업무 지시사항이 진짜 미친 효율이 나올 것 같아서 감탄했습니다!'라고 급하게 수습함. 부장님이 '그래? 고맙다'라고 하시는데 식은땀이 멈추질 않는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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