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염에 숨겨진 의외의 기능

길고양이들 보면 수염 존나 빳빳하잖아? 이게 단순히 멋으로 달린 게 아니라 사실 '초정밀 레이저 거리 측정기' 같은 거임.

수염 뿌리에 신경이 엄청 밀집돼 있어서 공기의 흐름만으로도 앞의 물체 위치나 거리를 파악함. 그래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장애물을 하나도 안 부딪히고 다니는 거임. 가끔 수염 잘린 고양이들이 멍청해 보이는 이유가 다 있음. 알면 알수록 신기한 생명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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