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카톡하다가 갑자기 묵언수행 당함

엄마가 갑자기 내가 어릴 때 입던 옷 사진 보내면서 '이거 너 입던 건데 버려도 되냐' 하길래 '어 버려' 했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답장 없어서 불안해지는 거 있지.

한 10분 뒤에 '너는 물건에 정이 없어서 나중에 나도 버리겠네'라고 옴. 이때는 어떻게 답장해야 롱런 가능하냐? 가족 사이인데도 가끔 눈치 보게 됨.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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