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기 전날 밤 짐 싸면서 드는 생각
2026-02-19
쓰레기장인가 싶을 정도로 짐이 많은데 막상 정리 시작하면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게 미스테리다. 5년 전에 산 안 읽는 책도 언젠가 읽을 것 같아서 못 버림.
결국 박스 테이프만 다 쓰고 짐은 그대로인 채로 밤샘 각 잡는 중.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한테 죄송한 마음은 드는데 몸은 안 움직여짐.
2026-02-19
쓰레기장인가 싶을 정도로 짐이 많은데 막상 정리 시작하면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게 미스테리다. 5년 전에 산 안 읽는 책도 언젠가 읽을 것 같아서 못 버림.
결국 박스 테이프만 다 쓰고 짐은 그대로인 채로 밤샘 각 잡는 중.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한테 죄송한 마음은 드는데 몸은 안 움직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