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다이소 가서 쇼핑하는데 기 빨린다
2026-04-02
분명 필요한 것만 사러 가자고 했는데,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머니의 '이거 천 원인데 살까?' 공격이 시작됨. 다이소는 진짜 묘한 마력이 있는 게, 안 사도 되는 걸 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
결국 장바구니 가득 채우고 나오면서 생각보다 많이 썼다며 허허 웃으시는데, 돈 나가는 건 나지만 그래도 즐거워하시니 만족한다. 아버지는 옆에서 공구 코너 구경하시느라 정신없으심.
2026-04-02
분명 필요한 것만 사러 가자고 했는데,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머니의 '이거 천 원인데 살까?' 공격이 시작됨. 다이소는 진짜 묘한 마력이 있는 게, 안 사도 되는 걸 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듯.
결국 장바구니 가득 채우고 나오면서 생각보다 많이 썼다며 허허 웃으시는데, 돈 나가는 건 나지만 그래도 즐거워하시니 만족한다. 아버지는 옆에서 공구 코너 구경하시느라 정신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