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셀프 인테리어 하다가 손목 나갈 뻔함

벽에 붙이는 폼블럭이 유행이라길래 방 한쪽 벽면만 직접 붙여봤거든. 이게 처음에는 재밌는데 10장 넘어가니까 본드 냄새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결국 삐뚤빼뚤하게 붙여서 다시 떼는데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벽지까지 다 뜯겨 나감. 그냥 전문가 부르는 게 돈 버는 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 주말 내내 누워만 있는 중.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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