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5촌 아재랑 마주쳤을 때 표정 레전드

명절에 친척들 모여서 밥 먹는데 5촌 당숙이 갑자기 나 옆에 딱 앉더니 '요즘은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는 상황이다.

당숙의 눈은 이미 내 대답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 인생 평가할 준비 마친 상태고, 나는 숟가락 든 채로 입가에 묻은 국물도 못 닦고 억지로 영혼 없는 미소 짓고 있는 짤임. 묘하게 카메라 의식하면서 고개 15도만 튼 게 킬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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