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님이 운전 안 하고 갑자기 3분 카레를 데움

출근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갑자기 운전대를 놓고 버스 안에서 휴대용 버너를 꺼낸다. 승객들이 당황해서 웅성거리는데 기사님이 아주 평온하게 '오늘 점심이 늦어서요'라며 카레를 데우기 시작함.

심지어 냄새가 너무 좋아서 승객들이 하나둘씩 햇반을 꺼내기 시작했다. 3분 뒤에 다 같이 버스 바닥에 앉아서 카레 나눠 먹음. 밥 다 먹으니까 기사님이 '목적지까지 식후경 달립니다'라며 드리프트를 시전하는데 인생 최고로 맛있는 카레였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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