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미역국 끓이다가 겪은 참사

생일이라 스스로 미역국 좀 끓여 먹으려고 미역을 불렸음. 근데 손이 커서 한 줌인 줄 알았던 게 사실상 한 봉지였나 봄. 미역이 냄비 밖으로 탈출하기 시작함.

당황해서 다른 냄비 2개 더 꺼내서 옮겨 담았는데 미역국만 20인분이 됨. 결국 생일 내내 미역국만 먹다가 미역 인간 될 뻔함. 냉동실에 아직도 미역국 얼려져 있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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