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이랑 배달 음식 메뉴 고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움

서로 먹고 싶은 거 말해보라고 하면 "아무거나" 시전함. 그럼 내가 골라서 말하면 "그건 좀 별로"라고 태클 거는데 여기서 인내심 테스트 온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진 사람이 메뉴 고르기로 합의 봄. 메뉴 정하는 데만 30분 걸리는 거 실화냐. 그래도 막상 오면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게 함정.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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