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가구 샀는데 판매자가 분해 안 해옴
2026-04-26
책상 거래하려고 지하철역 출구에서 만났거든. 판매자가 쿨하게 분해는 직접 하셔야 한다면서 나사 박힌 커다란 판때기 3개를 그냥 주고 떠나버리네.
지하철 타고 이걸 들고 가야 하나 5분 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결국 택시 잡으려다 짐 많다고 승차거부 당하고, 길가에서 드라이버 빌려서 다 분해하고 나서야 집에 들어옴. 당근은 진짜 인내심 테스트인 것 같다.
2026-04-26
책상 거래하려고 지하철역 출구에서 만났거든. 판매자가 쿨하게 분해는 직접 하셔야 한다면서 나사 박힌 커다란 판때기 3개를 그냥 주고 떠나버리네.
지하철 타고 이걸 들고 가야 하나 5분 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결국 택시 잡으려다 짐 많다고 승차거부 당하고, 길가에서 드라이버 빌려서 다 분해하고 나서야 집에 들어옴. 당근은 진짜 인내심 테스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