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피규어 박스 버리려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은 이유

취미로 피규어 모으는데 박스도 재산이라 싹 다 보관함. 근데 오늘 엄마가 집 정리하시다가 내 방 박스 무덤을 보시고는 "누구네 집 이사하냐?"며 대폭발하심.

하나하나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버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박스 하나 열어보시더니 "이건 30만 원짜리 상자인데 왜 그냥 둬?" 하심. 알고 보니 내가 박스에 용돈 챙겨 넣어둔 걸 엄마가 발견하신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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